취미·여가활동

미래세계 디스토피아물 책 제목 알려주실분 찾습니다

내용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가장 기억에 남은 내용은 맨 마지막에 주인공이 어지럽게 파괴된 잔해 가운데 서서 하늘을 올려다보며 새를 발견하고 자신이 여태 그곳에서 봐왔던 하늘이 가짜였음을 깨닫는 장면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 책 표지도 기억에 남는데 흑백의 사람들이 일렬 종대로 등을 보이며 서있는 와중에 주인공 여자가 혼자서 고개를 돌려 우리 쪽을 바라보는 그림이었던 것 같습니다.

수년 전 꽤나 흥미롭게 읽었던 책이었는데 갑자기 어느날 문득 생각이 나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그때 당시 중학생 초등학생 시절이어서 현재시점 상당한 추억보정이 들어가있어 지금 읽으면 약간 유치한 내용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암튼 이책 제목 아시는 분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신이 찾고 있는 책은 로이스 로리의 "기억 전달자(The Giver)"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책은 디스토피아 사회를 배경으로 주인공 조너스가 감정과 기억이 통제된 사회에서 진실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린 소설입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조너스가 가짜 하늘을 깨닫는 장면은, 그가 처음으로 진짜 세계를 경험하는 상징적인 순간입니다.

    책 표지에 대한 묘사도 다양한 버전에서 유사한 요소가 나타납니다.

  • 주인공이 파괴된 잔해 가운데 서서 하늘을 올려다보며 새로운 것을 깨닫는 장면과 책 표지에서 흑백의 사람들이 일렬로 서 있고 주인공 여자가 우리 쪽을 바라보는 그림이 기억나는 것으로 보아, 말씀하신 책은 《1984》조지 오웰이 쓴 소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책은 디스토피아적인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개인의 자유와 감시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진실을 깨닫고 혼란을 겪는 장면이 인상 깊게 기억에 남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