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팀사람들과 말하기도 싫고 딱 업무적인 얘기만 하고있어요

지극히 외향적이고 사교적인데 지금 팀 분위기가 너무 싫고 적응을 못해서 입닫고 삽니다. 타팀 인원들과는 교류도 하지만 저희팀 인원과는 말섞기가 싫어요, 출근해서 퇴근까지 곤욕이지만 팀원분들과 딱 업무적인 얘기만 하시는분들 계실까요? 얘기도 메신저로만 하고 싶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사에서 팀원들과 예기를 안 하고 사는 것은 정말 고욕 입니다. 직장 생활은 다른 사람들과의 협업이 매우 중요한데 그것도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같은 팀원들과 예기를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은 회사를 그만 두고 싶다는 의미 일 것 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상적인 방법을 하루 라도 빨리 찾아서 계속 해서 대화를 정상적으로 하시기를 바랍니다. 더군 다나 외향적이고 사교적인 성격을 가진 분이라면 그런 분위기를 오래 버티지는 못 할 것 같습니다.

  • 그런 마음이 드는게 참 힘드시겠네요 저도 회사생활 해보니까 팀 분위기가 안맞으면 진짜 출근길부터가 고역이더라고요 지극히 외향적인 성격이신데 오죽하면 입을 닫고 사실까 싶어 안타깝기도 합니다만 의외로 그런식으로 딱 업무적인 소통만 하면서 지내시는분들 정말 많습니다 굳이 맘안맞는 사람들이랑 감정소모하며 억지로 웃는것보다 그게 차라리 속편할수도있어요.

  • 당연히 업무적인 이야기만 하면서 회사 생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미 그런 분위기가 형성된 상황에서 억지로 교류하는것도 에너지 낭비이구요.

    다만 편하게 교류하는 상태에서 업무적인 소통이 더 원활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부분에선 조금 차질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억지로 친한 관계를 만들 필요는 없지만 부정적인 관계가 되지 않도록 조금은 신경쓸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팀원분들과의 관계때문에 질문을 주셨나보군요

    질문을 주신분의 성향마저도 바꿔버릴만큼 팀원분들이 마음에 안드신가보네요

    솔직히 말하면 질문자분의 성향과는 반대지만 저도 그런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외향적으로 꾸미니 전 직장에서는 뭔일이 생길때마다 불러서 호구취급하더라고요

    그러니 질문자분 뿐만 아니라 의외로 그런 사람은 있으니까요

    힘내셔요

  • 저도 회사는 돈벌러간다는 마인드로 살고 있습니다 ^^;

    물론 친한 몇 친구와는 사적인 대화도 많이하지만요.

    모두와 친해질 순 없겠지만, 친한 몇 친구를 만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

  • 그런 사람들 은근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직장동료는 동료고 그 이상으로 지내지 않는 사람들이 많죠 오히려 너무 친하게 지내면 뒷통수 맞기 좋은게 직장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비슷한 경험 있습니다. 팀 분위기가 안 맞으면 굳이 억지로 친해지려고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업무적으로만 깔끔하게 소통하고 스트레스 안 받는 게 더 낫더라고요. 대신 일적인 부분에서는 오해 없게만 하면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