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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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장 온열의자는 어디서 시작됐나요~?

정류장에 보면 온열의자가 설치된 곳이 많아서, 따뜻하곤 한데, 되게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처음 이러한 온열 의자가 온 곳은 어디인지 알고 싶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류장 온열의자’(heated bench / “엉뜨의자”) 는 한국에서 2000년대 초반에 처음 도입된 것으로 알려져요.

    처음엔 단순히 겨울에 버스 기다리는 사람들 위해 “따뜻한 의자” 기능으로 시작했고요, 이후 도시들에서 점차 설치를 확대했다고 해요..ㅎ

  • 정류장 온열의사는 한국 지자체들이 겨울철 민원 해결을 위해 도입한 국내발 아이디어입니다.

    2010년대 초반부터 서울, 대구, 부산 등 여러 지자체에서 시범 설치를 시작했고

    이후 효율이 좋고 시민 만족도가 높아 전국으로 확산됐어요

    특히 대구 달서구 ~ 서울 양천구 등이 초기 도입 지자체로 자주 언급되요

    즉 해외에서 수입된 개념이 아니라 국내 겨울 대중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 행정 아이디어에서 출발한것이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