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음악들을 들으면 과거 유명곡들과 비교해서 멜로디 같은 부분에 유사성이 많이 느껴지는 곡들이 종종 있는데 어느 정도까지 저작권이 음악에서 지켜지고 어디까지는 용인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