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현실적인 직업선택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91년 생 올해 36살 입니다
지방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고 (학점 3.75)
작년에 ai엔지니어 부트캠프를 수료하고 신입 ai엔지니어에 신입으로 지원을 하고있습니다
지원을 하며 느낀건 현실의벽이 어마어마하는 거였습니다
생각만큼 채용공고가 많지 않았고 경력이나 석사이상을 뽑는 공고도 많았고 뽑는 인원에 비해 경쟁률도 엄청났습니다
물론 제가 ai엔지니어분야로 그지원자들을 이길만큼의 실력과 나이를 감안하고라도 뽑을만한 실력이 있다면 상관이 없겠으나 그정도도 아닌 현실이라 공부하고 지원하고를 반복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언제까지 해볼진 모르겠으나 해볼수있는데까진 지원을 해볼생각이고 현실적으로 힘들다 판단이되면 현실적으로 지원이 가능한 다른분야나 직업도 지원을 해볼생각입니다
제스펙에 신입으로 지원해볼만한 다른일이 어떤것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서른여섯이면 아주 늦은나이는 아니지만서도 요즘 워낙 경기가 어렵고 인공지능 쪽은 석사들 위주로 뽑다보니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글고 현실적으로는 일반 백엔드나 프론트엔드같은 웹개발쪽으로 눈을 돌려보시는게 어떨까싶은데 그쪽은 공고도 많고 실무경험 쌓기가 수월하거든요 아니면 그동안 공부하신 전공 살려서 품질관리나 정보보안같은 직무도 신입으로 도전해볼만하니 너무 한곳만 보지말고 시야를 넓혀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AI 엔지니어가 아니어서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참고는 되지 않을까 해서 글 남겨 봅니다.
아마도 AI 를 주도하는 대기업이나 가장 선두그룹에 속해있는 회사들은 아마도 말씀하신대로 석박사 출신이나 명문대 출신들을 주로 모집할 것입니다.
그래서 사회초년생부터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으실 수도 있습니다.
지방대를 비하하거나 하는 의도는 전혀 없으니 , 오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해당 업체들의 1차 공급사, 혹은 거래처(하도급)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약간 눈을 낮추게 되면, 지금 질문자께서 들어가고자 하는 회사와 어떻게든 연관이 있는 중소기업들에서 경력을 쌓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후에 경력직으로 처음 원하던 회사에 들어갈 수도 있고, 별도로 자신의 회사를 차려 처음 원하던 회사와 사업을 할 수도 있겠지요.
이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