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공인중개사에서 허위로 융자금 없는 집으로 체크하는지 궁금합니다.
전화로는 체크를 실수했다고 했는데 같은 부동산의 융자금 없는 집 매물 2개를 확인해본 결과 실수가 아닌 고의로
융자금 없음으로 허위로 표시해 광고를 하는 사기꾼인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시세 대비 30%미만 건물도 건물 시세와 등기부등본 빚을 비교해봤을 때 30%를 넘는 상황인데
공인중개사에서는 건물 시세를 뻥튀기 하여 시세 대비 30%가 넘지 않는다.
대부분의 집에 이 정도의 빚은 가지고 있다고 사기를 치시더라고요.
그냥 부동산 보는 사람을 호구로 보는건지 아니면 공인중개사분들이 다 이런건지 궁금하네요.
왜 표기를 거짓으로 하고 좀만 알아보면 다 들통날 거짓말들을 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