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동차를 오래 타다보면 부품이라든지 타이어라든지 교체를 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타이어 같은 경우 겉에서 보면 이게 별로 마모가 된것 같지 않은데 타이어는 보통 얼마만에 교환들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타이어교환은 주행거리가 별로 안된다면 5년을 넘기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타이어는 고무재질이고, 우리나라는 사계절이라 1년간 온도편차가 60도에 달합니다.
타이어가 오래되면 경화되기 딱 좋은 환경입니다.
주행거리가 많다면 3만키로가 넘는 시점부터는 점검해주시고, 일반적으로는 4만~5만 정도에 교환한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타이어 교체 기준은 주행거리 5만km정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카드를 타이어 홈에 끼워 마그네틱과 카드 끝의 간격이 보이지 않으면 아직 타이어를 교체하지 않아도 되지만, 카드 간격이 타이어 트레드 위로 올라온다면타이어가 3~4mm 정도 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교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타이어 교체는 3~5년 정도가 지나면 타이어에 균열이 생기고 쉽게 찢어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