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번째질문)직장상사한테 반항하는데, 제 심리가 멀까요?
안녕하세요. 위 주제로 질문올린 사람입니다.
상담사님께서 답변을 해주셔서,
조금더 구체적으로 상황을 적어보겠습니다.
저도 부족한게 많습니다.
그렇치만 기본상식선은 다 알고 있고,
'커피흘렸는데 닦아라. ' 이런거는 반항하지 않습니다.
제성격은 혼자 있는거 좋아하며, 혼자 일하는거 좋아합니다. 업무능력은 중간은 합니다. 그리고 기본도덕을 잘지키려고 하는 성격이며, 되도록 남에게 피해안주려고 하며, 제가 잘못을 하면 인정도 하며, 미안하다고 말하는 성격입니다.
단점은 기본도덕 안지키고, 누가 봐도 납득이 안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한테는, 제가 감정이 많이 올라오는성격입니다.
그러다보니, 회사에서 진짜 누가봐도 기본선을 넘기는 상사한테는 할말을 하며, 언성이 올라가는 스타일입니다. 누가봐도 100% 그사람이 잘못을 안했더라도,
거의 100%가깝게 선을 넘겼다 생각되면, 반항하고, 언성이 올라갑니다.
이상황을 주위사람한테 말하면, 주위사람도 공감합니다.
지금 현재 직장상사 2명이 진짜 평범한성격의 소유자가 아닙니다.
예를 들면, 1명은 볼펜을 다 써서, 볼펜좀 주세요.
했더니, 새 볼펜에서 볼펜심만 주는것입니다.
다 달라고 했는데, 볼펜 껍데기는 쓸때있다고,
안주는겁니다.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또 1명은 위에서 쓰레기를 치우라고 했는데,
반만 치우고, 왜 안치우냐고 하면, 나중에 또 차면
치우겠다고 하는 분입니다.
그래도 다 치우라고 위에서 얘기해도,
아니라고, 끝까지 안치우는 사람입니다.
위 2분이 평범한 성격의 소유자인지 궁금하네요.
그러다보니, 위 2사람하고, 트러블이 많이 생깁니다.
되도록 피하고, 조용히 다른곳으로 피해,
제 할일을 하지만, 가끔 업무적으로 부딪치면,
말이 안통해 미치는겁니다.
일은 벌려놓고, 제가 치우는 그런식입니다.
여튼 저 윗분들은 할말이 많치만,
보통사람이 아니다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회사내부에도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런분이 저에게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태클을 걸면, 저도 반항하는것입니다.
진짜 미치도록 화가 납니다.
그래서, 진짜 안부딪치려고, 제가 피하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얼굴도 보는것도 스트레스고,
부딪치는것도 스트레스여서,
진짜 별거 아닌걸로 태클을 걸면,
저도 화 안참고, 이에는이 이런식으로
받아치는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회사뿐만이 아니라,
여러사람들이 많이 있겠지만,
그중에 누가봐도 평범하지 않는성격에 소유자가,
기본선을 넘는 행위를 하며, 저에게 피해를 주면,
저는 거기서 화를 못참는 사람입니다.
가만히 두면, 조용히 제 할일하며, 잘지내는 스타일입니다.
참고로, 이런 상황속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사람이 싫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싫고,
세상이 싫은 사람입니다.
두서없이 너무 많이 썼네요.
상담사님들, 제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 같긴한데, 무슨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