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은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의 반포를 기념하고 한글의 연구와 보급을 장려하기 위해 정한 날입니다. 양력 10월 9일이 한글날로 지정된 이유는 1940년 여름 훈민정음 창제에 관한 모든 것을 기록한 훈민정음 해례본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책의 말미에 간행 시점이 1446년 9월 상한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상한은 상순과 같은 말로 한 달 가운데 1일에서 10일 까지 이르는 말이고 이 기록에 따라 9 상한의 마지막 날인 음력 9월 10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10월 9일을 한글날로 지정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