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 취업전까지 뒷바라지 해주면
여자친구가 취업하고 대학 졸업까지 뒷바라지 해주면 비용은 최소 어느정도 생각을 해야할까요? 중견기업 다니는거 아닌 이상 뒷바라지는 힘들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형제 가족 뒷바라지도 버겁고 힘든데 여자친구의 뒷바라지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해서 아내 공부하고 싶다는 소원 이뤄준다고 유학비용 몇천씩 보내주고 기러기로 사느라 원룸에서 빚지고 허덕이다가 돈 못보내줄 상황되니 유학을 멈추기는 커녕 이혼요구하고 떠나는 여자들도 많습니다. 결혼해서도 그러한데 여자친구는 대학에서 다른남자에게 마음을 줄기회도 많을것이고, 취업해서 더 멋있고 잘나가는 사람 소개받을수도 있을텐데요.
그때가서 헤어지자하면 견디실수 있을까요?
그동안 뒷바라지한게 얼만데...어떻게 뒷바라지를 했는데...억울함에 분노하고 배신감에 치가떨리실겁니다. 그래서 말리고 싶습니다. 내 친형제자매라면 몰라도 그외에는 뒷바라지 하는건 돈을 길에 버리는거랑 같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그돈을 본인의 미래를 위해 배우고 준비하는데 투자하셨으면 합니다.
음.. 일단 뒷바라지가 과연 어느정도 수준인가에 따라서 달라질 거 같습니다
대학 등록금, 생활비, 의식주 전체를 지원해주는 수준이라면 월에 몇백은 들어간다고 봐야 합니다
아래 몇십만원 이야기하는데 뒷바라지가 무슨 용돈 주는건 줄 아나봅니다
말도 안되는 액수구요 최소 백단위 이상 생각하시는게 맞습니다
여자친구가 취업하고 대학 졸업할 때까지 뒷바라지하는 비용은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지금 질문으로 보아서는 여자친구가 대학 몇학년이고,
취업을 먼저하고 졸업을 할 것인지, 졸업하고 취업할 때가지인지 구체적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지금 상황으로는 취업할때까지 학비까지 부담하는지,
아니면 졸업후 취업할때가지 뒷바라지인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생각으로 판단하면 학비는 여자친구가 마련하는 것이고
지금 졸업전 취업할 때까지라면 몇개월 안될 것도 같습니다.
그래도 월 70만원에서 100만원 정도는 지원해야 되지 않을가 합니다
생활비, 학비, 자격증 준비비용 등 포함하면 더 늘어나고요.
중견기업이 아니면 힘들다는 건 아니지만, 힘든 건 사실이에요.
꾸준히 지원하려면 체력과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니까요.
결국은 본인 상황과 마음가짐이 중요하니,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계획 세우시는 게 좋아요.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아직 여자친구인데, 취업과 대학 졸업 뒷바라지를 굳이 작성자님이 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작성자님이 많이 여유로운 상태라 전혀 부담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물론 괜찮을 것 같고,
혹여 그렇지는 않다면 그저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비용 정도만 작성자님이 부담하시고, 혹은 가끔 선물 정도만 해주는 방식으로 하시면서, 나머지는 여자친구가 해결하는 쪽이 두 사람 모두에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자 친구가 대학생이 라면 몇 학년이고 또한 어디 까지 지원을 해야 하는 지에 따라 지원 규모가 달라 지겠지요. 학비, 생활비 등까지도 다 지원을 해야 한다면 그건 보호자가 해야 할 일이지 남친이 해야 할 일은 아닌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여자친구이 취업하고 대학 졸업까지 뒷 바라지를 해준다 라면
이는 잘못된 생각 입니다.
본인의 일을 먼저 생각하고 본인의 앞가림을 하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여자친구의 본인의 일은 본인 스스로 알아서 헤쳐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여자친구의 뒷바라지는 본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친구 스스로 해야 합니다.
무조건적 헌신이 때로는 배신으로 다가오기도 하구요.
본인의 헌신이 여자친구 느끼는 감정은 당연시로 여기며 고마움을 모르고 더 본인을 힘들게 하는 부분도
커질 수 있습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여자친구의 취업전까지 뒷바라지는 남자친구가 챙기는것보다 여자친구 부모님이 챙기셔야 되겠죠.결혼한 부부도 아닌데 그걸 남자친구가 챙기기는 좋지않습니다.기본50만원에서 100만원이상도 들어갈수있습니다.
여자친구가 대학 졸업하고 취업할 때까지 뒷바라지하려면 최소 월 50만 원에서 100만 원 정도는 각오해야 할 것 같아요. 등록금, 생활비, 교통비, 식비까지 챙기면 1년 기준으로 1천만 원 넘게 들 수도 있어요. 중견기업이 아니라면 월급에서 여유 자금이 많지 않아서 장기적으로 부담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서로 미래에 대한 계획을 충분히 나눈 뒤에 현실적인 지원 범위를 정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감정만으로 시작하면 나중에 관계에 금이 갈 수도 있어서 조심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