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피지낭종(표피낭종)이 맞을까요?
최근 일주일 사이에 일이 있어서 많이 피로해졌습니다.
근데 어제 보니 양쪽 귀 옆 (볼쪽) 에 분화구처럼 볼록한 뭔가가 나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한쪽은 만지면 좀 아팠고요. 좀 더 빨갰습니다. 염증이 아닐까 싶더라고요.
그래서 검색을 해봤더니 피지낭종일 수 있다고 해서 이건 건들면 안된다고 해서 그냥 냅뒀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염증이 있던 쪽에서 터졌더라고요.
그래서 제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이 짜내기로 했고, 짜냈더니 노란색 액체와 피가 엄청 나오더라고요..
(이게 실수였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냥 어쩔 수 없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그냥 냅두고 있긴 합니다만, 재발의 확률이 높다고 해서 만약 다시 발생하면 병원을 찾을 생각입니다.
근데, 그저 궁금한 점은, (이전에도 있었을 수도 있겠지만) 어느날 갑자기 뭔가 나있다는 것을 알았고, 피곤했었고, 양 옆에 비슷한 자리에 같은 형태로 발생했다는 점이 단순히 피부 트러블일 수는 없을까? 라는 궁금증입니다.
(사진도 올리고 싶지만...) 이런 부족한 설명을 보시고, 혹시 조언을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