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인구감소가 심각한데 해결방법이 없는건가요?
인구의 서울 집중화로 인해서 지방이 점점 무의촌화 되어 간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지방에 살면 의사도없고 약국도없고 슈퍼도 없는 상황인데 대책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채로 지내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운찬재칼262입니다. 지방의 인구감소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죠. 그러다보니 인구 감소를 줄이기 위한 대책들이 있긴합니다. 출산을 하게되면 지원금을 주거나 합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들이 이전하는 대책이 필요할 듯합니다. 지역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그 지역에서 먹고 살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며, 병원의 경우에는 지역 선발 전형을 늘려서 졸업 후 그 지역에서 병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제도 보완이 필요할 듯합니다.
지방의 인구 감소는 지역사회의 경제적인 침체와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몇 가지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역 경제 활성화: 지방의 경제적인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고, 지방의 농산어촌산업 등을 지원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2. 인프라 개선: 지방의 교통, 교육, 의료 등의 인프라를 개선하여 지역의 생활 편의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방의 인구 유입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3. 주거환경 개선: 지방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지역의 인구 유입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방의 부동산 가격을 낮춤으로써 젊은층의 주거 문제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어떠한 대책을 내놔도 지방의 인구 감소는 가속될 뿐 개선될 여지는 없습니다.
일단 출산률이 낮은데다가 모든 인프라나 자본이 수도권으로 몰리는데 사람들은 그에 따라서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제가 사는곳도 올해 어린이집이 7군데가 문을 닫았습니다
심각하긴 합니다만.
제가 느낀것은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일자리만 많으면 젊은 사람들이 도시로 갈 이유도 없고 아기를 낳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은비쿠냐128입니다.
지방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방자치시대를 더 활성화해야하며 중소기업 및 대기업의 지방유치를 적극지원해 일자리를 마련해 젊은 층이 거주해서 살수 있도록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