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과거 금모으기 운동에서 금은 얼마나 모였나요?
우리나라 과거의 한 역사라고 볼수 있는 금모으기 운동 그 금모으기 운동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은 얼마나 많은 금을 모았었나요?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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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IMF 당시 대한민국은 외환 부채가 약 304억 달러에 이르렀다. 전국 누계 약 351만 명이 참여한 이 운동으로 18억 달러 어치의 약 227톤의 금이 모였다고 하네요. 환율을 1200원으로만 잡아도 2조가 넘는 엄청남 금을 모았네여.
지금은 그 금이 어디에 있는 지 매우 궁금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금모으기 운동이란 1997년 외환위기 사태에 한국에서 벌어진 범국민적 운동으로 대한민국에 있는 금을 국민들이 모아 시중에서 구입한 다음 한국은행의 금 보유고를 높여 그 금을 통해 국가신용도를 제고한 후, 외환보유고를 늘린다는 취지 하에 이루어진 운동입니다.
전국적으로 351만여 명이 참여하여 약 227톤의 금이 모였으며 4가구당 1가구 꼴로 평균 65g(17.33돈)을 내놓은 셈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1998년 1월5일부터 4월까지 전국민 금모으기 운동을 실시한 결과 전국에서 351만여명이 참여하여 227톤의 금이 모였다고 합니다 이는 당시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던 10여톤보다 20배가 넘게 모은것 이었습니다 그당시 가치로는 22억달라로 수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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