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성미 치과위생사입니다.
이미 치과 진료를 받으신건가요?제가 보기에 엑스레이상에서는 파절선도 보이지 않고..특별히 다른 문제도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엑스레이에서는 작은 병변들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치과 가셔서 직접 진료를 보시라 말씀을 드리는데 이미 다녀오셨다면 글쎄요..아니면 다른 치과도 한번가보시고 그래도 못찾으면 아마 너무 그쪽에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럴 수도 있어요. 치과에서 근무하다보면 일시적인 스트레스로 혀나 치아의 통증을 호소 하는 사람들도 많고, 어쩌면 생리적인 치아의 흔들림에 의해 치아들끼리 조금씩 부대끼는걸 다른 사람들보다 더 민감하게 느끼시는 걸 수도 있고요~지금 당장 임상적으로 이상이나 통증이 있지 않다면 일부러 확인하려고 입을 막 움직이지 마시고, 그쪽에 신경쓰지 않고 지내시다보면 어느새 잊고 지내게 될 수 있어요. 사람마다 가끔 호르몬변화나 스트레스로 신경이 예민해질 때 여기저기 아픈 것 같고, 평소랑 다른 것 같고 그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