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은 국민을 사랑하는마음일까요ㅡ
단지 자신의 권력 명예 돈 때문일지 아니면 진짜 국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왜 나라가 도태되는 느낌이드는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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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정치인들의 동기는 다양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진심으로 국민을 사랑하고,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고자 합니다. 그러나 일부 정치인들은 개인적인 이익, 권력, 명예, 또는 재정을 추구하는 데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동기가 지나치면 국민의 신뢰를 잃을 위험이 있습니다.
나라가 도태되는 느낌을 받는 이유는 경제적 어려움, 정치적 불안정, 사회적 갈등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미디어와 정보의 확산으로 부정적인 뉴스가 더 많이 노출되어 이러한 느낌을 강화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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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론) case by case 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초기에는 순수한 마음이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현실과 부딪히고, 정치에 익숙해 지면서
초심이 변하는 경우도 있을 듯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