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뭘하든 어떤걸 사든 부럽고 남들에게 시선을 집중시키는 일이 생기면 그걸꼭 따라하는 사람이 있는데 대체 왜이러는걸까요?
굳이 안해도 될만한데 꼭 따라하네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다른 사람들한테서 주목 받고 싶어하는 성격이신거 같습니다.
아니면 먼저하는건 부담스러우니 다른 사람이 먼저하는거 보고 따라해야 마음이 안정되는 사람일 수도 있고요,
사실 누가 따라하는걸 보면 불편하긴 한데, 그렇다고 뭐라고 하기도 애매한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 그냥 나두세요. 본인이 하고 싶다면 나두는것말고는 방법없습니다. 그런분에게 자랑하지마시구요.
안녕하세요. 지적인들소201입니다.
일반적으로 애정결핍에서 나오는 관심종자가 아닌가 싶네요.
그런 사람들에겐 관심을 끄는게 답입니다.
안녕하세요. 날씬한아비60입니다.
그저 관심을 받고싶어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많아요
관심받고 싶어하는분들..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다른 사람을 따라한시는 그런 분들은 관심을 받는 것을 좋아하고 시기가 많을 확률이 큽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따라 하던 신경쓰지마세요~본인 하고싶어서 하는데 어찌 말릴수가있겠어요~
안녕하세요. 모두의 다락방입니다.
흔히 관종이라고 하죠
근데 모 그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면 모라 할 수는 없죠
물론 가끔 한심해 보이기는 합니다만
관심을 받고 싶어서 일수도 있고
좋아보이는것에 꽃혀서 꼭 해봐야 만족감, 성취감 같은 것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테니
그러려니 해야지요 모~~
그보단 자신의 창의력으로 자신으 스타일을 만들면 좀 더 멋있을텐데요
보통 약간은 자존감이 낮은데 나서고 싶은 사람들이 그런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관종이죠~~
안녕하세요. 오늘도 모두 화이팅합니다 ^^입니다.
남의떡이 더커보이나봅니다
제주변에도 있어요 필요도없으면서도 꼭 사더라고요
쓰지도않으면서 그래서 말을 이젠하지않으려고 노력하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