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은 처음으로 하는건데 잘 답변해주세요!
절 질투하거나 시기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는 것 같은데요
전 앞에서 자랑을 하지도 않았는데 성적을 잘 받고 뭔갈 열심히 해서 성취를 했다고 앞에서 꼽 주듯이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옆에서 어떤친군 거들더라고요..ㅎ제가 이성과 있던 묘한일을 말을 하는데 그 사람은 모쏠이고 그런 경험이 없다 했는데 저보고 우리 얼굴에 어떻게 그러냐고 하고..
유독 아예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 애들은 건들지 않고 더 질투나거나 그런애한테 그러는 것 같아요. 안 친하고 노는 애도 그랬어요
저가 솔직히 매력도 있고(귀엽다고 자주 들어요!!)고백도 많이 받아보긴 했는데 ..초딩땐 많이 받았고 이후엔 걍 호감표현 느껴봤고요. 저한테 잠깐인가 이상한 소문(남자랑 관련된?)돈 느낌도 잠깐 들었고..(느낌이지만요) 새학기라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긴 한데 사람들이 모르는데 의식하고 이런 느낌이 강했어요,,친구관계도 뭔가 되게 어려웠고요..제가 그렇다고 누구랑 사귀지도 않았고 모쏠이라서요ㅜ... 이것땜에 힘들어서 심리상담도 받았는데 쌤이랑 말하시더니 전 괜찮은애라고 하시고..엄만 제가 질투나고 예뻐서란듯이 말씀하시고요ㅠㅠ 선생님께는 자세하게는 말씀은 못 드렸는데..제가 너무 과민반응인가 싶기도 하고요ㅜㅜ근데도 왠지 모르게 절 질투하거나 깍아내려는 친구들이 있는게 느껴지네요,,노는 친구들도 그렇구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으신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질문자님을 질투하여 그런 것 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리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의 모습 즉 현실 자아와 이상적 자아의 차이가 클수록 자존감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이상적 자아와 현실 자아의 괴리가 크면 클수록 스스로가 한없이 작아 보일 겁니다.
둘 사이 간격을 좁히도록 노력해 보세요.
자기합리화와 변명의 기회를 줄이고
작은 습관과 실천들을 실행하세요.
자존감은 당연히 올라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아하 플랫폼 "심리상담", "보험" 카테고리에서 답변자로 활동중인 심리상담사 입니다.
아하 플랫폼 과 질문자 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응원합니다.
주변에 질투하거나 깍아내려 하는 사람이 있으면 피곤한것 같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내가 하는일에 집중하고 실력을 키운다면
오히려 그런 부류의 사람들과 멀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끼리끼리 뭉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경계를 두셔야 합니다. 질투하는 사람이 당신에게 감정을 터뜨리는 것을 항상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경계를 정하고 그 사람으로부터 거리를 두시기 바랍니다. 머릿속으로 부정적인 사람과 보내는 시간 제한을 정한 다음 정중하게 이유를 밝히며 대화에서 벗어나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