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직원의 실수로 비행기를 놓친다면 어떻게 돼야 되나요
항공사 체크인 직원이 실수하여 출국장 게이트를 잘못 알려준다면 그래서 비행기 놓친다면 항공사에서 책임져주나요. 징계가 이뤄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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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규우여니1224입니다.
직접 문의를 해봐야하겠으나 표에보면 게이트번호랑 다 나와있을겁니다. 안내를 받았다하더라도 본인이 직접재확인하고 체크해야 합니다. 물론 직원실수도 크지만 게이트도착해서도 담당직원들이 서있으니 다시한번 체크했어야 하구요. 반반과실이라고 보이는데 항공사에서는 어찌대처할지 궁금하네요. 비행기연착으로 이륙시간이 두시간 늦어졌을때는 10년전에도 2만원대 식사권을 주기도 했으니 항공사나름 규정이 있을겁니다. 우선은 증거자료 준비하셔서 항의는 해보셔요.
안녕하세요. 날카로운갈매기574입니다.
항공사 체크인 직원의 실수로 출국장 게이트를 잘못 알려준 경우, 항공사는 승객에게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항공사는 항공기 운항과 관련된 책임을 지는 만큼, 체크인 직원의 실수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