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한 미각상실은 다시 돌아오는 증상이기는 하나 개인마다 회복의 차이는 차이가 있기에 예측은 어려우며 회복을 위해 면역력을 올릴 수 있는 베타글루칸 아연 비타민씨와 비타민 비군 복용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격리 7일 이후에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병원 방문이 필수는 아니며 7일뒤에 PCR을 또 받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6일째에 맛에 대한 감각이 떨어진 것을 미각상실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자가격리 기간에는 몸 상태가 아직 회복되지 않아 이러한 증상은 흔하게 나타나게 되며 심한 감기를 앓아도 증상은 같습니다. 7일을 지난다고 해서 pcr 검사를 하지 않으며 자가격리가 해제되며 증상이 심하다면 약을 조금 더 복용할 것을 권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2주에서 한달 사이에 회복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