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행사때 조용한곳 있을까여?
아이들과 어린이날을 보내려고합니다. 조금 조용하고 사람이 없는 서울 근교 추천 바랍니다. 어디를가도 사람이 부적거리지 않는곳 추천해요
차라리 뭔가 특별한 곳을 찾지 마시고 무난한 곳을 찾아서 휴가를 떠나시는 건 어떨까요.
요즘에 어린이날이나 현충일,석가탄신일과 같은 공휴일에 아이들을 데리고 캠핑을 떠나 시거나 호 캉스를 가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어디 가든 행사가 진행 중이고 사람이 많기 때문에 차라리 가족끼리 함께 있는 공간으로 제한을 해두셔서 추억을 만드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아이들이 갈만한 곳은 무조건 사람이 많습니다. 공원, 놀이동산 등
그래서 아이들이 없을만한 곳이지만, 아이들도 즐길수 있는곳은
근교의 조용한 커피숍이나 캠핑 추천드립니다.
유명관광지나 아이들이노는곳은사람이많을수있답니다.
호캉스를가보시는것이 아이와놀고 쾌적한환경에좋을수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알려지지 않은 곳들이 좋습니다.
서울도 남부인지 북부인지 서부인지에 따라 다릅니다만 몇 가지 나열해 봅니다.
강남,송파 등 거주하실 경우 -> 광주 이천 여주는 가까우면서도 유명하지 않아 사람이 적습니다.
도봉 노원 강북 등 거주하실 경우 -> 동두천 양주 포천 의정부 등 가까우면서도 널널할 수 있습니다.
기타 서부 및 서북부 거주하실 경우 -> 파주가 적절합니다. (인천, 경기 서남부는 사람이 많습니다)
차로는 1시간 내외이며 아이를 데리고 놀기 편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좋은 어린이날 보내세요 ^^
어린이날은 거의 대부분 북적거려서요. 근교로 나가셔도 사람이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약 근교 중 괜찮은 곳 찾으시면 근교 근처 호텔 어린이날 행사, 캠핑장 어린이날 행사 알아보면 좋습니다.
어린이날 행사 조용한 곳은 찾는다면 도서관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이 없는 곳을 찾기는 힘들 것입니다.
어린이날을 사람이 북적부적 거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용한 곳을 찾는다면 바깥에 나가기 보다는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해주시거나 음식을 먹으면서 아이와 함께 어린이날을 보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울근교 캠핑을 가거나 캠프닉을 가보시는것도 좋을수있으며
인근공원에 가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어린이 날이여서 아이들이 노는곳에 사람이 적기는 어려울수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