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키우는 부모입니다.
어릴때는 아기들이 조금만아파도 자주 병원에 가는대요.
저는 조금두고보자인대 부인은 항상 병원을 가지는 주이입니다.
답은없지만 저만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가을바람에코스코스는492입니다.
목에 인파선이나 후두쪽이 많이 부으면 열이 나게됩니다.
하지만 어린아기들은 표현을 할 줄 모르기에 많이 아프고나서야 그 증상들을 알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병원에 데리고 가실것을 추천드립니다. 주로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친구들에게 옮겨가지고 온답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이유는 성인과는 다르게 열만 오르더라도 뇌에 문제를 입힐 수 있으며 무엇보다 자신이 어디 아픈지 명확하게 의사표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전문의의 소견을 묻는겁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일단 아기는 집에만 있을때는 잘 안아픕니다.
하지만, 어린이 집에 가고, 유치원에 가게 되면 외부의 노출이 많고, 아이들간의
전염도 굉장히 심해서 매번 감기에 걸리는 것 같습니다.
저희도 아프면 거의 바로바로 병원에 가긴 했습니다.
아이가 아프면 언제 심해질지 몰라서 저희는 병원에 바로 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소통남입니다.
저두 와이프는 아이가 조금만 안좋으면 병원에 예약하라고 저를 다그칩니다.
귀찮지만 아이는 면역력이 약하니까 예약하러 갑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아무래도 어른들에 비해 면역력이 약하고 부족해서 그렇기 때문에
병원에가서 약을 처방받아 먹이는게 아이들을 덜 고생하는 방법이예요.
안녕하세요. 둥이아빠V입니다.
아이들은 자체 면역력이 아직 생성되는 시기이다 보니 성인보다 약하고 병에 걸리면 좀더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는 아이가 아픈것을보면 마음이 아프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똘똘한부엉이184입니다.
아기때는 몸 자체가 약해서
부모님한테는 아무렇지도 않은게
아이한테는 엄청 큰걸 수도 있어서 자주가는거에요
안녕하세요. 튼튼한콩중이24입니다.
아무래도 성인들에 비해서 질병, 바이러스,세균들에 대한 면역력이 굉장히 약해서, 성장중이라 그렇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