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협회에 따르면 돼지고기 평균 가격이 1kg당4,348원으로 지나해말 5,000원대에서 지속 하락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헣게 떨어졌다고 하는데 대형마트든, 동네 정육점이든 돼지고기를 사서 먹는데 왜 떨어진 느낌을 못 느낄까요?
안녕하세요. 부유한삵295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사실 떨어 졌다고는
하는데 왜 실감이 안 나는지
그점은 바로 복잡한 유통구조에
있다 라고 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가장비쌀때 샀던 기억과 가장 쌀 때 샀던 기억이 공존해야하는데 대부분은 그렇지않아서인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동네 마트나 정육점 말고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어느정도 가격 낮아진게 체감이 되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고기는 사람의 입맛을 복 돋우며 오랜 기간 동안
물가 변동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매일 먹지 않고 특별한 날 같은 경우에 먹는 게 일반적이며
고물가 라는 사회적 현상이 서민들의 지갑을 굳게 만들었죠
그래서 고물가, 고금리라는 사회 분위기가 잠재적으로 침체 하면서
'고기 '라는 식품에 대해 무겁게 느껴질 수 밖에 없어요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현지에선 가격이 내려도 이것을 유통하는 사람들의 마진은 내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개선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