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한마디에 의기소침해지는거 저만 그런가요?(잔소리)

퇴사하고 부모님집에서 살고있는데요.

안식년을 갖고자해서 공부만 하면서 푹 쉬는 중입니다.

지금까지 일하면서 모은 돈으로 생활하고 있기도 하고요. (퇴사한 지 5개월)

갑자기 방에서 외국어 공부 하고 있는데

알바 안하냐고 물어보구

돈 안 떨어졌냐고 물어보구

집에 동생도 고시공부중이라서 같이 있는데요.

언니나 너나 알바 안하냐 물어보니까


괜히 뭔가 자존감까지 내려가는 기분이네요... 그 한 마디에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보통 어른들은 며칠만 집에 있어도 무슨 일이 있는지 걱정 하는 게 어른들 입니다.

      우선 공부는 밖에서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공부는 집에서 오다 밖에서 하시는게 마음이 편하고 집중도 더 잘 될 거 같아요 집에 있으면 계속 눈치 보이니까요

    • 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124입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녀분들이 일을 잘 하고 계시다가 집에서 공부하시는 모습이 답답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은 앞으로의 계획이 있으시겠지만 부모님이 그 계획에 대해 알지 못하셔서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질문자님 본인의 계획에 맞춰 잘 실천해 나가면서 그냥 부모님께서 걱정되는 마음에 대한 표현으로 받아들이고 너무 마음에 담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척척박사 포♡입니다.

      대체로 기분도 상하고

      마음이 불편해지기도 하고 그래요 ^^;;

      걱정되서 잔소리 하시는 거니까

      너무 개념치 마시고 잊어버리세요♡

      어쩌겠어요

      부모님인데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