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가 주장하는 건국절은 대한민국의 건국일을 1948년 8월 15일로 보는 입장입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독립선언서가 발표된 1919년 3월 1일이 아닌
대한민국의 헌법이 제정된 1948년 7월 17일을 기준으로 하는 것입니다
진보계 정당과 역사학자 등 주류 학계, 역사학회, 역사 관련 단체들은
1945년 8월 15일을 기념하는 광복절이 이미 존재하므로
건국절을 따로 제정하는 것은 불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헌법에도 명시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우리 역사의 연속성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건국절 제정에 반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