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많이 흘렀고 나이도 80이 넘어서 가정으로 돌아가고자 하지만 부인과 자녀들은 모두 외면하고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데요 도와 줄 수는 방법은 없을까요? 얼마전에는 조카에게 자신의 사망 후견인이 되어 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하는데
마음이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