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많이 흘렀고 나이도 80이 넘어서 가정으로 돌아가고자 하지만 부인과 자녀들은 모두 외면하고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데요 도와 줄 수는 방법은 없을까요? 얼마전에는 조카에게 자신의 사망 후견인이 되어 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하는데
마음이 쓰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실 도와줄 방법이 많지는 않은 것 같은데
친척분에게 직접 필요한 것이 없는지 물어보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네요
도움이 필요하다면 그때 도움을 주시는 것이 줗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