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에 복용하고 오후 10시 이후라면 시간 간격 자체는 충분한 편이며, 맥주 한 잔 정도의 소량이라면 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감기약 중에는 간에서 대사되는 성분과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음주 시 두근거림이나 어지럼, 위장 불편이 더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발열이나 몸살이 남아 있거나 약 복용 중 졸림이나 속 불편이 있었다면 그날은 음주를 피하는 쪽이 회복에는 더 도움이 됩니다. 컨디션이 괜찮다면 아주 가볍게 드시고 추가 음주는 삼가시는 방향으로 안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