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러한 것을 '개념미술'이라고 부릅니다.
옛날에는 진짜 '잘' 그리는 거이 중요했지만 점차 현대로 오면서 단순히 잘 그리는 것보다는
예술가의 역할로서의 미술이 중요해졌습니다.
작가로서 어떤 의미 혹은 개념을 감상자에게 제시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이러한 개념미술 작가들이 그림을 못 그려서 이러는 게 아닙니다.
그리면 얼마든지 잘 그릴 수 있지만 사진이 발명되면서 더 이상 사진보다 똑같이 그릴 수가 없기도 했고 의미도 없어졌습니다.
게다가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인간성의 상실, 회의를 느끼게 되고 예술가로서의 역할이 어때야 하는지에 대한 반성도 많이 나왔습니다.
이러한 시대들을 거치면서 개념미술뿐만 아니라 현대미술의 여러 사조들이 나오고 있다고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