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을 매번 정상적으로 착용했고, 사정도 콘돔 안에서 이루어졌다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입니다. 콘돔의 일반적 피임 실패율은 연간 약 13% 정도이지만, 이는 사용 오류를 포함한 수치이며 올바르게 사용하면 실패율은 약 2%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생리 예정일 전후로 아랫배 불편감이 있다면, 이는 임신보다는 월경 전 증후군(PMS)으로 인한 하복부 팽만감이나 자궁 수축과 관련된 통증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특히 10대의 경우 스트레스, 수면 변화, 체중 변화만으로도 생리가 3일에서 7일 정도 지연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생리는 예정일 기준으로 보통 3일에서 5일 정도는 자연스러운 오차 범위입니다. 예정일에서 7일 이상 지나도 시작하지 않는다면 그때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해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테스트기는 관계 후 14일 이상 경과했을 때 정확도가 높습니다.
현재 상황만으로는 임신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며칠 더 경과를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