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기후과학이라는 대학교 필독도서에도 10여년 전부터 나온 말입니다
후쿠시마 오염수같은 것이 당장은 피해가 없어보여도 농도가 쌓이고 짙어지면
생태계 파괴가 어떤 식으로 날지는 핵과학자들은 모를수 있습니다
온난화로 인해 작물재배에 차질을 빚게 될지도 모르는 것은 새로운 곤충등의 출현일수도 있죠
저도 텃밭을 일구고 있는데 8월전후로 땡볕에 태풍에 작물들이 반토막이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얼마남지않은 농민들을 살리고 청년들이 이끌어갈수 있게 해야합니다
시민들도 정치적이든 개인적이든 농민보호에 도움을 주면 좋겠지요
농민 농사라는게 아무나 할거 없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충분한 기간 숙련이 되야한다고 합니다
인재를 길러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