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장염(염증성 장질환) 완치 문의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과민성대장증후군 역류성식도염 치열 하지정맥 장염

제가 사진에 보시다시피

증상을 앓고 있어서

오늘 서울대학병원 진료와

검사결과를 들었습니다.

먼저 비뇨기과에서는

전립선은 납작하지만 이상없고

배뇨도 마찬가지로 이상없다고 했으며

만성 골반통 증후군 있다고 하나

이 질환을 비뇨기과에서 보지만

신경외과에 협진을 의뢰해야 하나

그러나 담당 의사님께서 저처럼

그런 사례를 많이 봐왔지만

완치한 사례는 없다고 했고

내가한 수지관장이 영향이 있을수

있냐고 물어보니 큰 영향은

없다고 하셨으며 전립선 초음파시

전립선 자극하거나 그럴수 있어서

그런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수지관장은 하는지 여쭤보니

그때 딱 한번만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동네병원에서

이약을 처방받아서

↪️한미탐스오디정0.2밀리그램

↪️메디락디에스장용캡슐

먹고 있다고 하니까

먹지말고

이건만 먹으라고 했어

↪️넥시움정 20mg(Esomeprazole)

↪️아섹정 100mg(Aceclofenac)

그리고 이제 3차병원까지

올 필요는 없고 동네

비뇨기과에서 약을 처방받을때

만성전립선염이 있다고 말하고

항생제말고 진통제만 달라고

말하라고 하셨으며

항생제는 오히려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뇨기과는 진료종결이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소화기내과에서는

복부혈관CT+복부대동맥류CT에서는

별다른 이상소견 없었으며,

위 대장내시경시 염증소견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한 수지관장 행위가

큰 영향을 끼쳤는지 물어보니

점막자극이 되어 간접으로

악화시킬 가능성은 있으나

수지관장으로만으론

염증성 장질환이 생기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들보다 대장암 걸릴 확률이 높고

위에도 염증소견이 있지만

세균감염 이런건 없다고 하며

대장 내시경 조직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고

내시경 사진보니까 장 전체가

염증이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장염판정 받고 염증성 장질환으론

크론볌 궤양성 대장염 이런게 있지민

아직 이정도는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골반저 기능장애

와 관련이 있는지 여쭤보니

이건 소화기내과에서 보는것이 아닌

대장항문외과에서 보는것이라 말씀하셨고

직장 내압검사가 필요한지 여쭤보니

이것도 마찬가지로 대장항문외과에서

진료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6월 1일에 피검사랑 체변검사 잡아주었으며

6월 12일에 검사결과 들어야되고

대장항문외과가서 기능에 대한 진료봐야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번 체변검사시 염증소견이 있었지만

이번에 하는 체변검사는 이전과 다른

검사라 하셨으며 대장 염증(균)이 있는지

좀더 구체적으로 보기위한 검사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식이조절 해야되고

자극적인거 먹지 말라 하셨고

장에 염증이 있어서

주기적으로 추적관찰 해야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완치개념은 없고

염증이 더이상 생기지 않게

해야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증상 때문에

지금 일을 못다니고 있으나

교수님께서 감당이 되면

일하는것에 문제가 없다고 하셨지만

제가 너무 아파서 일을 다니기에는

제한적 입니다.

그래서 장염(염증성 장질환)이

성욕감퇴 정액배출(사정)안됨

식욕저하등이 발생할수 있나요??

그리고 제가 했던 수지관장이

염증성 장질환으로 가는 지름길 이었나요??

혹은 수지관장하고 복통이 있었지만

이때 응급실가거나 해야하는 조치를 취했어야 하나요??

그리고 장염(염증성 장질환)이면

처방해주신 약 복용과 식이조절하면

지금 제가 앓고 있는 증상이 최고 100이라면

몇정도 내려가나요??

장염(염증성 장질환)이 다른 사람보다

대장암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는

교수님 답변이 있지만 슬슬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나요??

만약 제가 했던 수지관장이

장염(염증성 장질환)을 악화되는 원인일까요??

그리고 제가 원래 역류성식도염을 앓고

있었지만 제가 했던 수지관장이

제가 현재 앓고 있는 증상들을

악화시킬 원인 이었을까요??

전 작년에 치킨과 피자 자극적인건은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잘 먹었지만

이전에 과민성대장증후군과

치열 하지정맥 설사 혹은 변비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 수지관장한 행위로

인하여 더욱 악화되었을까요??

수지관장으로 인한여

제 증상이 어느정도 연결되었다(또는 되었다면)는

생각에 후회가 막심 합니다.

전 만으로29살인데

벌써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나요??

제가 건강이 좋지 않고 있어

어머니께 효도를 못하고 있어서

매우 마음속으로 울고 있습니다.

장염(염증성 장질환)이 대장암으로

번지면 치료비와 항암치료비등

진료비를 감당할 재산과 여건 상황이

되지 않아 매우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리고 지금 고속버스터미널 이지만

다들 건강해보이고 웃음이 끊기질 않아

매우 부럽습니다.

사진은 제가 앓고 있었던 사진이며

현재 서울대학병원에서

오늘 저녁부터 복용하고 있는 약입니다.

그리고 처방한약을 복용하면

증상이 호전되려면 언제 걸리는지

혹은 잘 관리하면 완치가 가능한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정말 전 완치가 절실합니다.

교수님께서 제가 말씀드린것처럼

말씀하신 부분이 크게 걱정이 됩니다.

  • 1번 째 사진
  • 2번 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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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번 째 사진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많이 힘드시고 불안하신 마음이 글에서 충분히 느껴집니다. 질문이 여러 가지이니 하나씩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수지관장과 현재 장 상태의 관계에 대해서는, 서울대병원 교수님께서 이미 명확히 말씀해주셨습니다. 수지관장이 점막을 자극하여 간접적으로 악화에 기여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염증성 장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지는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역류성식도염, 치열 등 이미 소화기계 전반에 취약한 상태였던 것이 더 근본적인 배경입니다. 수지관장을 후회하고 자책하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그것이 현재 상태의 주된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성욕감퇴와 사정 문제는 장 염증보다 만성 골반통 증후군과 더 직접적으로 연관됩니다. 골반 신경과 근육이 만성적으로 긴장된 상태에서는 성기능 관련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알려져 있습니다. 장염 자체가 이 증상의 직접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대장암에 대한 걱정은 지금 당장 마음의 준비를 하실 상황이 아닙니다.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대장암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은 수십 년에 걸친 장기 추적관찰이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교수님께서 주기적 추적관찰을 말씀하신 것도 바로 그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서입니다. 29세에 이미 관리를 시작했다는 것은 오히려 매우 유리한 상황입니다.

    처방받으신 넥시움과 아섹정은 각각 위산 억제와 소염진통 목적이며, 효과를 체감하는 데는 통상 2에서 4주가 걸립니다. 조직검사 결과와 6월 12일 추가 검사 결과를 보고 치료 방향이 더 구체화될 것이므로, 지금은 처방대로 복용하시고 식이조절을 병행하시면서 다음 진료를 기다리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신체적 고통뿐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많이 소진되신 것이 느껴집니다.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무게를 지고 계신 것 같은데, 가까운 분께 지금 상태를 솔직하게 털어놓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몸의 회복에는 마음의 안정도 실질적인 영향을 줍니다.

  • 안녕하세요.

    보통 장염이라고 하면 며칠 쉬면 금방 나을 것 같지만, 염증성 장질환은 평생을 함께 다독여야 하는 친구 같은 성격의 병이에요. 의학적으로는 뿌리를 완전히 뽑는 완치라는 표현보다는, 증상이 사라지고 장 점막이 깨끗해진 '관해' 상태를 최대한 길게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치료를 진행한답니다. 장벽에 생긴 염증이 가라앉고 일상생활에 아무런 불편함이 없는 상태를 오래도록 이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이를 위해서는 처방받은 약을 임의로 끊지 않고 꾸준히 복용하면서 장의 컨디션을 세심하게 살피는 인내심이 필요하답니다.

    식단 관리 역시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소화가 잘되는 부드러운 음식을 위주로 섭취하며 나에게 잘 맞는 '안전한 음식' 목록을 스스로 만들어보시는 것이 큰 도움이 돼요. 또한 과도한 스트레스나 피로는 장 건강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므로 규칙적인 휴식과 함께 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리는 연습도 잊지 마세요. 지금 당장 증상이 나아졌다고 해서 방심하기보다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노력을 지속해주셔야 합니다. 올바른 생활 습관을 지켜나간다면 충분히 활기차고 건강한 일상을 다시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