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은 쉽게 이야기하자면 에너지 대사에 관여를 하는 장기입니다. 갑상선의 이상이 생길 경우에는 갑상선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가 되어서 에너지 대사가 너무 지나치게 왕성하게 일어나거나 반대로 너무 적게 분비가 되어서 에너지가 너무 부족해지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이를 갑상선기능항진증 그리고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고 부릅니다.
호르몬 불균형이 발생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하시모토병 등)에서는 피로, 체중 증가, 추위 민감, 우울감, 피부 건조, 변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갑상선 기능 항진증(그레이브스병 등)에서는 체중 감소, 불안, 떨림, 빠른 심박수, 과도한 발한, 불면증 등이 발생할 수 있구요. 둘다 치료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