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우리 집이 어떤 자연재해에 취약한지 미리 파악하고, 가족 비상 연락망과 비상 시 만날 장소를 정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소 3일 이상 버틸 수 있는 비상 식량, 물, 응급 약품, 손전등 등이 포함된 비상용품을 미리 준비하여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또한, 각 재난 유형별 행동 요령과 대피 경로를 미리 익히고 가족과 함께 연습하며, 집 주변의 배수 시설 점검이나 강풍에 날아갈 물건 정리 등 주택 안전 점검을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자연재해 자체를 예방하거나 최소화 하는 방법은 예측가능한 범위 내에서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하여 대비책을 세워놓을 수 있습니다.
이는 지역별로 다를 수 있는데 상습 침수 구간은 침수가 되지 않게 배수구를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여야 하고 지하 주차장이 있는 곳은 갑작스런 폭우로 우수가 침투하지 못하게 차수벽 등을 설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일상에 발생할 수 있는 과거의 사고 들을 모니터링 하여 다시 발생하지 못하게 근처 동사무소나 시 구청에 연락하여 조치하도록 하는 것이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