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운동시 나타나는 옆구리 꼬이는 통증은 장의 경련이 일어나는 경우 입니다.
소화시 장이 연동운동을 하고 있는데, 이 상태에서 횡격막의 호흡으로 인한 압력이나 발을 딛는 충격 등으로 장에 자극이 가면 경련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옆구리가 결리는 통증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운동 강도를 좀 줄이는 것이 좋겠고, 아무래도 공복에 운동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서혜부 스포츠 탈장의 가능성도 일부 있어 보입니다.
복압을 증가시킨 상태로 서혜부에서 촉진을 해서 진단을 하며, 비봉합 내측 보강술이라는 수술적 치료를 복강경을 통해 많이 실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