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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푸른물결의 오로라
밤하늘 푸른물결의 오로라23.07.15

우천이데도 신축중인 아파트 타설작업을 진행하던데, 이런 아파트 괜찮을까요?

이번주내내 비가 많이와서 산사태가 발생하거나 침수되는 주택들도있던데, 어제 뉴스에서 비가 오는데도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한던데, 이런 아파트 안전상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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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노란원앙276입니다.

    아파트 안전 상 매우 좋지 않습니다.

    다만 우천 시 타설 작업을 금지하는 법적 규정은 없습니다. 콘크리트 품질을 관리하기 위한 국토교통부의 콘크리트 표준시방서에서 ‘강우, 강설 등이 콘크리트의 품질에 유해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필요한 조치를 정하여 책임기술자의 검토 및 확인을 받아야 한다’는 규정이 전부입니다. 콘크리트 공사 표준안전작업지침엔 거푸집 조립의 경우에만 ‘강풍, 폭우, 폭설 등의 악천후에는 작업을 중지시켜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사실 기본적으로 우천시에는 레미콘 타설을

    안된다고 합니다

    시멘트 자갈 물 모래등 비윤이 중요한데

    우천시 타설은 그 비율이 즉 물에 비율이

    늘어나 강도에 이상이 있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 우천중에는 원래 아파트 타설작업하면 안됩니다. 그라나 공사지연시 막대한 금액이 나가니 그냥 부실이고 뭐고 짖는거죠. 입주시까지 사고만 안나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니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