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방학이기에 육아에 지친 와이프를
위해 최대한 살림을 거들어주고있는데
말만걸면 이유없는 감정이 섞여있어서 저두
스트레스를 받는데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지금처럼 육아와 살림하는거 도와주시는 것도 좋고, 평소에 부인 얘기를 많이 들어주며 공감해주세요.
또 분기에 한번 정도는 친구들이랑 어울려 여행을하든 부인에게 하루 이틀정도 휴가를 주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와이프께서 육아에 지쳤다면 잠시나마 육아를 안 해도 되는 환경에 보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그냥 말없이 좀더 도와주시구요. 가족 여름휴가를 조금 앞당겨서 다녀오던가 안되면 와이프 혼자라도 친구들하고 놀다 올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세요. 육아로부터 잠시나마 해방감을 맛볼 수 있게 해주는게 제일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육아에 지친 와이프한데 휴가를 주는것도 좋아요~친구들하고 집안 다잊고 여행을 다녀오면 기분이 좋아 질수있어요
안녕하세요. 꿈꾸는요셉입니다.
와이프분이 평소에 육아로 많이 힘드시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을거 같아요.
더군다나 지금 방학이라면 평소보다 더 힘드실거에요.
글쓴이 분이 넓은 마음 가짐으로 거들어준다고 라는 생각을 내가 대부분 맡아서 하겠다
라고 생각하고 육아와 살림에 열심히 노력하신다면 와이프분의 기분이 점점 괜찮아질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육아에 지친와이프 하루 휴가보내주세요. 그럼그래도 기분이 많이 좋아질겁니다. 안간다그해도 기분은 좋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아내에게 아이 없이 혼자 몇일 쉬는
기회를 준 후 이야기 나눠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