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같이 육아를 안하는게 아닌데, 성격상 와이프가 육아랑 안맞는거 같다고 너무너무 힘들어 합니다.
아기가 밥투정, 잠투정이 심하다 보니, 정신적으로 와이프가 힘들다고 같이 우네요.
회사 근무시간외 저또한 나머지 시간에는 육아에 전념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와이프에게 힘이 될지;; 선배님들 조언을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