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면 지렁이가 많이 보이는 이유?
비가 오면 지렁이가 땅속에서 나와 밖에 나와 있는것도 볼수 있고 죽어 있는것도 볼수 있는데..
왜 땅 밖으로 나와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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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지렁이는 폐나 아가미가 없습니다. 흙, 알갱이 사이에 있는 공기를 얇은 피부를 통해 받아들여 호흡을 합니다.
비가 내리면 공기가 있던 공간에 물이 차올라 지렁이가 호흡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즉 숨을 쉬기의 위해 밝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날씨가 지나치게 건조하거나 더워도 지렁이는 죽는다고 합니다.
비가 그친 뒤 뜨거운 햇빛에 말라죽은 지렁이들을 볼 수 있는 이유는 숨을 쉬기 위해 밖으로 나온 지렁이가 햇빛을 받으면서 피부에 수분을 잃고 피부에 독이 생겨 죽게 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양삼정입니다.
지렁이도 숨을 쉬어야 합니다 땅속에서 여기저기 땅굴을 파고서 돌아다니며 여러식물들이 숨을쉬게 해서 곡식들이며 풀들 잡초들도 잘자랍니다 농사에 큰도움이되는 지렁이지요 그런데 비가오면 땅굴에 물이 차서 지렁이가 숨을 못 쉬게 되고 땅굴 밖으로 나와서 홍수를 피하게 되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위대한 탄생81입니다.
지렁이가 땅속에서 숨을 쉴때 흙 사이사이 틈으로 숨을 쉬는데 비가오면 그 틈을 다 막아버리기 때문에 숨을 쉬기 위해서 밖으로 나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