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친있어도 경리한테 관심있다는 남친

남친동의하에 적어봅니다

남친이 취업후 한달반도 안되서 다니는 회사에 경리한테 말씹혔다고 징징거리더라고요

먼소리냐했더니 회식후 같이타고 가는차에서 경리가 기분안좋아보여서 사투리잘한다며 칭찬을해줬는데 자기말을 씹었다며 서운하다며 징징거리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왜 서운하냐 그리고 여친한테는 매일 술먹고 욕하고 술안먹어도 칭찬은 커녕 고집쎈여자라고 사귀던 전여친보다 니같은여자는 처음이라며 비난만 하면서 화가나서 따지니 경리한테 동료로서 관심있고 사람 대 사람으로 관심있는거다

니 (여친)기준으로 사람한테 관심있는걸 무조건 이성을 좋아하는 판단하지말라네요

그리고 관심있으면 경리를 여사친으로 둘수있는거지 그리고 같이 일하는 동료면서 마음도 없는데 무슨 바람이고 이기적이냐하는데 자기 기준은 관심있으면 이성으로 상관도없고 여사친으로 둬도 상관없다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자 친구가 있는데 경리에게 관심이 생긴다는 것은

    조금은 문제가 있어 보이는 관계로 보입니다.

    현재 여자 친구가 없다면 얼마든지 관심을

    줄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문제가 있어요.

  • 기분이 안 좋아보여서 사투리 잘 한다고 칭찬

    -> 일단 이 부분 진심으로 이해가 안 돼서 다시 읽었어요 사투리 잘한다…? 가 왜 그사람에게 칭찬이지 싶고 스몰톡이라고는 진심 할 줄 모르는 사람 같네요

    별개로 친해지고 싶다 이런 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남친 분이 친해지고 싶다는 거 자체가 지금 여친 분에게는 하지도 않는 칭찬까지 해가면서 친해지고 싶다? 

    이건 그냥 경리 분 문제가 아니라 굳이 그런 분을 만나실 필요가 없으실 것 같아요. 애인한테는 칭찬 한 마디도 아끼면서 친해지고 싶은 사람에게는 (자기나름의)칭찬을 하는 사람은 헤어지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남친 분에게 가까운 사람이 아무리 편해도 더 잘하라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충분히 질문자님 입장에서 서운하실만하고 어이없으실만도 합니다. 진심으로 전 헤어지셨으면 좋겠네요.

  • 물론 이성이여도 사람 대 사람으로 좋을순 있겠죠.

    하지만 이성이고 여자친구가 있다면 당연히 적정 거리를 유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더욱이 그걸 여자친구에게 티나게 구는건 이상한거죠.

    솔직히 애인에게 다른 이성 상대로 사소한걸로도 감정이 널뛰기한다고 감정토로 하는게 정상은 아니죠.

    남들이 보기에 진짜 이성으로 관심있으면서 괜히 찔려서 여사친이라고 우기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