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사전에 상호간에 합의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중고거리 초창기 아주 처음에는 구매자가 주로 부담했었습니다.
택배비를 착불로 해서 많이 거래했었지요.
하지만 착불시 구매자가 직접 받지 못할 경우도 많아서
중고 판매거래에서 배송비까지 별도로 얹어서 추가로 받다가
이후 점차 돈을 받는 판매자가 부담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판매가격은 택배비를 포함한 일명 택포 가격이란 것이 생겨났지요.
하지만 원래 저렴하게 판매하는 중고거래에서 더 추가 할인을 하거나 구매자의 요구사항이 많은 경우 예를 들어 판매자가 구매자 근처로 가서 판매를 하는 등의 편의를 봐주는 경우 특히 이런 경우는 구매자가 부담합니다.
이건 답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서로 사전에 합의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