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다투는 아이 동생과 사이 회복법은?

Question

아이가 동생이랑 5살 차이나는 13살인대요 동생이라으너무 다툽니다 그러니 사이도 별로에요 어떻게 하면 사이가 좋게 회복이 될수 있을까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님이 중립을 잘 지켜주시는 것이 좋고, 아이둘이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큰 아이를 훈육하게 될 경우 부모님과 둘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좋습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형제 자매들은 어려서부터 서로 싸우고, 또 화해하고, 또 서로 잘지내면서 사회성을 배우는 것 같아요

심각한 상황이 아니면, 부모님께서는 싸움에 개입을 하지 마시고, 지켜 보는 것도 좋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동생과

잘 놀아주거나 사이좋게 지내면

선물을 주는 등 동기부여를 할만한 것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동생과 서로 협동을 해서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동생을 도와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어 우애를 다져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럴때 고민되시죠. 형제나 자매 간의 다툼은 정상적인 부분이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갈등을 중재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우선, 부모는 형제 다툼에 대해 공정하고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싸움이 발생했을 때 즉시 개입하기보다는, 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물리적인 폭력이나 지나친 언어적 공격이 있을 때는 부모가 중재하여 각자의 입장을 들어보고 조정해야 합니다. 각자 왜 화가 났는지 들어보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도록 유도하세요. 아이들에게는 협력과 타협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것도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서로 나눠서 쓰면 모두가 즐겁게 놀 수 있어" 같은 방식으로 해결책을 제시하세요. 또한, 각자의 역할을 부여하거나, 협력해서 성취할 수 있는 활동을 제안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부모는 형제끼리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칭찬하고, 아이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족 활동을 통해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협업할수있는 놀이도 좋고 가벼운 트레킹을통해 유대관계 가족애등을 높일수있는 활동을 권해드립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의 가정에서는 형제 자매가 싸우지 않고 잘 지내는 경우는 드물답니다.

눈만 뜨면 서로 싸우다가도, 또 언제 그랬냐는듯이 서로 장난감으로 잘 노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아이들 하고만 놀게 하기 보다는 부모가 같이 놀면 서로 싸우는 일이 줄어들 것입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형제들이 싸우기 시작한 직후에 개입하는것보다는 언제 개입할지를 고민해 보는게 좋습니다. 부모가 개입하기 전에 자기들 스스로 타협이나 양보를 통해 화해하는 과정을 만들수 있어요.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는것에서 시작한 배려와 양보가 중요해요. 형또는 동생이니까 양보하고 배려해야 한다는 교육방식은 옳지 않아요.

그리고 싸웠다고해서 무작정 혼을 내는것보다는 아이들 각자의 속사정을 들어주시는게 좋아요.

왜, 무엇때문에 싸웠는지 똑바로 이야기하게 하고 벌을 받는게 타당하다면 어떤 벌을 받을건지도 정하게 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