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이 남처럼 느껴지는 건 무슨 이유일까요?

친척끼리 어렸을때는 왕래가 어느정도 있었지만 각자 가정을 이루고 난 뒤에는 명절에도 볼 일이 없고, 경조사 때 말고는 볼 일이 없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만나면 어색하고 할 말도 없는데 친척이 남처럼 느껴지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성자께서만 그런게 아니고 원래 그렇게 자주 안 보고 서먹서먹한 관계가 되는 거는 당연한 거 같습니다 저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다 똑같은 말을 합니다

  • 저 또한 마찬가지 더라고요

    어릴적에는 친하게 지내고

    같이 놀러도 다니고

    가재도 잡으러 다니고 했었는데

    성인이 된 이후 먹고살기 바쁘고

    하다보니 만나기도 힘들고

    서로 서먹해 지는거죠

    만나도 딱히 할 이야기도 없고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솔직히 지금 내가 사는게 중요하지

    친척들은 신경 못쓰죠

  • 경조사 때나 왕래가 별로 없으면 만나면 어색하고 할 말도 없는 건 저도 같은 거 같아요,, 아무래도 자주 만나야 교류도 있을텐데 그렇지가 않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진리의 샘입니다. 저에게도 형제 자매가 있고 친척이 있지만,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왕래가 끊어진지 오래 되다 보니 남이다 다름 없게 되었습니다. 먼 친척보다 가까이 지내는 사람이 더 친척처럼 느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일년에 몇번 안보고 사정상 못가게되면 더 오래 못보게되고 하니 어색해지더라구요 저두 그래용 남까진 아니더라도 어색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