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제가 속이 너무 좁은 걸까요. 아무나 소개해주지 않기
제가 너무 속이 좁은 것 같아 반성하며 글을 씁니다.
같은 동네에서 친해진 친구 A가 있는데 , 새로 이사온 B를 알게 되어 B에게 소개해 주었습니다 .셋이서 같이 다니다가, 지내고 보니 B랑 저랑 성격이 맞지 않아 연락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B는 A에게 계속 연락하고
저는 나중에 먼 곳으로 이사하게 되면서 A랑 B랑 친하게 되고 인스타에도 둘이 노는사진들이 막 올라옵니다.
거리가 있고 서로 일이 바쁘다 보니 A랑 많이 연락을 못하고 있는데, 가끔 인스타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 왜 이렇게 속상한지 모르겠네요.
이번 일로 속이 좁은 저의 찌질한(?)마음도 알게 되고 반성했고,
앞으로 지인들끼리 소개해주는 것도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도 B는 저한테는 연락안하면서 A한테는 계속 연락하는 그 행동에 화가나기도 하네요.
저는 여러 상황과 주변 지인들의 마음도 신경쓰는 편인데.. 제가 너무 예민한 거겠죠?
저같은면 저랑 멀어지면 제가 소개해 준 사람과도 거리를 둘 것 같은데.
제가 너무 복잡한 사람인가 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세상은 넓고 해야할 일일 많습니다.
너무 그런것에 신경쓰면 앞으로의 큰일은 하기가 어렵습니다.
대인배같이 안목을 넓히시고 배푸는 마음가짐을 준비해 보세요.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나와 맞는 사람만 있는것은 아니고 또한 나와 맞지않아도 연락을 해야되는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B씨와 연락을 끊는다는건 어찌보면 다시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B와A가 친하게 지낸다면 좋은 일입니다.
왜냐하면 질문자님께서 소개를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몸이 멀어지면 더더욱 만나기가 어렵게됩니다.
A씨와는 메세지라도 자주 하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