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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잉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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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들의 열애설 기사를 보면 드는 의문

기자들은 유명인 남녀가 같이 어울리면 열애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런데 여기서 열애라는것은 뜨겁게 사랑한다는 뜻이지요. 하지만 현재 시점에 그들이 뜨겁게 사랑하는 중인지 그 단계를 넘어 애정이 식어가는 중인지 기자가 어떻게 아나요? 그래서 무조건 적인 "열애" 라는 단어는 옳지 않고 "교제" 라는 단어를 쓰는게 맞지 않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성자님 생각처럼 '열애' 보다는 '교제'가 더 정확한 표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론에서는 '열애' 라는 일종의 강한 표현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쉬워 계속 사용하는 것도 있고,

    '열애 인정', '열애설' 과 같은 표현이 관용적으로 쓰여왔기에 지금도 그 표현을 많이 쓰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유명인들의 열애설을 열애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열애라는 표현을 사용해야

    더 기사를 많이 보게되고 관심을 끌수있기 때문에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교제중이라고하면 큰 화제가 되지 못할수도 있어서 일상적인 단어는 사용을 하지 않는것 같아요.

  • 그런게 참 세상을 살다보면 단어 하나하나 따지기엔 피곤한 일들이 많습니다 기자들이야 기사 조회수를 올려야하니 자극적인 열애라는 말을 쓰는것이겠지요 그리고 사람들이 그냥 사귀는구나 하고 이해하니 관행처럼 굳어진건데 말씀하신대로 교제라는 표현이 더 정확할수는 있겠구먼요 허허 하지만 뭐 세상일이 다 원칙대로만 돌아가나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시는게 마음 편하실겁니다.

  • 질문자님 말씀도 맞는 거 같지만 보통 대중은 그 사람들이 얼마나 만나고 이런 거 보다는 진짜 사귀고 있다는 부분에 포커스를 맞추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단어 자체도 교제보다는 열애가 더 대중의 관심을 받기 좋기 때문에 열애라는 표현을 쓴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