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은 유명인 남녀가 같이 어울리면 열애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런데 여기서 열애라는것은 뜨겁게 사랑한다는 뜻이지요. 하지만 현재 시점에 그들이 뜨겁게 사랑하는 중인지 그 단계를 넘어 애정이 식어가는 중인지 기자가 어떻게 아나요? 그래서 무조건 적인 "열애" 라는 단어는 옳지 않고 "교제" 라는 단어를 쓰는게 맞지 않나요?
그런게 참 세상을 살다보면 단어 하나하나 따지기엔 피곤한 일들이 많습니다 기자들이야 기사 조회수를 올려야하니 자극적인 열애라는 말을 쓰는것이겠지요 그리고 사람들이 그냥 사귀는구나 하고 이해하니 관행처럼 굳어진건데 말씀하신대로 교제라는 표현이 더 정확할수는 있겠구먼요 허허 하지만 뭐 세상일이 다 원칙대로만 돌아가나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시는게 마음 편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