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몇 년 지난 셔츠 누런 깃 표백하는 방법 있나요..??
내일 졸업사진 찍어서 아버지 정장 빌려입기로 했거든요
근데 아버지가 셔츠를 안입은지 진짜 오래되셨다보니까 옷장 열어보니 셔츠 깃이 누렇더라구요
그래서 한 번 빨아보기로 했는데 거의 몇년? 몇십년?된거 같은데 치약이나 주방세제 그런걸로 이런 옷도 표백이 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오래된 셔츠 깃 누런 때는 산소계 표백제를 이용해 담가두면 효과적입니다.
치약이나 주방세제보다는 표백제가 더 낫습니다.
세탁 전 미지근한 물에 1-2시간 정도 불리면 좋습니다.
레몬즙과 소금을 섞어 살짝 문질러도 도움이 됩니다.
저도 급하게 셔츠 살리느라 밤새 표백해본 적 있어요 오래된 누런 깃은 그냥 세탁으론 잘 안 빠지는데, 과탄산소다랑 주방세제 조합이 진짜 효과 좋아요 ㅎㅎ 방법은 간단해요 셔츠 깃 부분에 따뜻한 물을 자박하게 붓고 거기에 과탄산소다를 듬뿍 뿌린 다음 주방세제 조금 넣고 고무장갑 끼고 조물조물 해줘요 그 상태로 30분 정도 담가두면 누런 때가 확 빠져요 그리고 나서 세탁기에 돌리면 거의 새 옷처럼 하얘져요 베이킹소다도 괜찮긴 한데 오래된 누런 때는 과탄산소다가 훨씬 강력해요 치약은 솔직히 효과 미미하고 옷감 상할 수도 있어서 비추예요 지금 바로 해보면 내일 졸사 때 깔끔하게 입을 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