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물집이 잡힌 이후 터지고 표면이 벗겨지고 그러다 다시 물집잡히고 이걸 반복하다가 전역하고 나서도 지속되어 병원을 갔으나, 한포진이라는 병이라고 하더군요.
재발률이 너무 심하다는 게 문제에요.
바르는 약을 줬음에도 처음엔 낫다가 다시 생기고 지금 원위치네요;;
완치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