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간단히 생각하면 생산가능 인구가 줄어들게 되면 소비의 감소로 이어지게 되며 이는 곧 경기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국가의 노령화가 되는 가장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일반적으로 생산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경제적 지출이 높으며 나이가 들수록 연금에 의존하게 되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노후화는 국민연금에도 부담이 되는데요. 국민연금의 재원 마련을 위해서는 생산인구가 꾸준히 유입되어야지 신규 자금이 유입되는데, 돈을 타가는 사람은 많은데 자금의 유입은 감소하게 되면서 국민연금의 고갈화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많이 나오게 됩니다.
결국, 소비가 줄면 판매하는 국내회사들 즉 기업들의 실적도 좋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내수 시장에 치우친 경우, 외수시장에 의존도가 높은 기업은 영향이 적습니다) 이러한 판매실적은 국내주식시장에도 침체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고, 부동산 시장또한 수요자가 감소하게 되면서 가격이 하락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