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와 실질금리가 다르기에 오를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는 따라가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이미 크게 구멍난 곳을 억지로 꿰매고 있어서
계속 국채는 발행하니 금리를 높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오히려 금리를 높여서 안타깝지만 영끌족이며 부동산 PF 구조조정을 지금이라도 해야 더 큰 버블을 막을 수 있고
그것을 일반국민들도 알정도면 분명 한국은행도 알텐데
내년 총선때문에 경기침체면 표심사라지니까 정치적압박하는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죠.
유럽도 4.5%, 미국 5.5% , 추가금리인상도 대두되는데 수출입에 의존하는 한국이 3.5%을 고집한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겉잡을 수 없이 버블은 커지고 그렇다고 구조조정을 피해 다시 회복되지도 않기 때문에
내년에 제2의 IMF 버금가는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