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를 몇 년 전에 봤었는데 여러분들은 사주보면 다 맞으신가요?

한 4년 전에 제가 너무 되는 일도 없고 너무 힘들어서 사주를 봤었는데요

거기가 네이버 지도에도 안 나오고 그냥 아는 사람들만 아는 곳인가봐요..

어떤 어플에 후기 4개 정도 등록되어있고 구글링이나 초록창에 검색하면 장소는 나오지 않아요

근데 그 분이 제가 그냥 회사원을 하면 잘 될거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셨는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그렇게 정해진 일을 하는 성향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공부도 못하고 예체능에 관심이 많은데

예체능은 취미로만 해라 늦었다 뭐 그런식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 곳에서 한 말을 믿어도 될까요?

제가 그 이후로 chat gpt로도 사주를 봤는데 얘가 자꾸 틀리더라구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몇년전에 사주를 봤었는데 그 당시에는 정말 솔깃하게 들렸고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대충 맞추기도 하니 어느정도는 맞는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막상 나이가 먹어보니 사주가 맞지않는 경우가 더 많았던것같습니다.

    그냥 재미로만 즐기면서 듣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솔직히 저희 할머니가 무당이셨지만 마지막으로 유언하신게 무당 믿지 말라 그러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가끔 사주 보곤하는데

    포괄적으로 말하는 느낌이고 해서 믿지 않습니다

  • 사주는 그냥 재미로 봐야지 진짜 믿으시면 안됩니다. 사주가 안좋다고 뭐 그 해 인생을 안살것도 아니고 하고 싶은거 사주가 하지 못하게 한다고 안할것도 아니구요. 결국은 자기 하기 나름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