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정실 부인은 집안이 좋은 집에서 뽑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왕자를 낳지 못하면 힘이 약했을텐데 어떤 처우를 받았나요? 집안이 좋아서 함부로 하지 못했을까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정실부인이란 정식으로 결혼한 부인을 높여 이르는 말이며 본아내,본처를 부르는 말이다
왕자를 낳지 못하면 후궁에개서 태어난 아들로 대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