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놓고 쉬고싶은데 그게 잘 안됩니다
무언가 안하면 노후가 불안할거같고 나이가있으니 체력은 고갈되어가구 남편벌이도 괜찮은데 왜 자꾸 일을 그만둔다 생각하면 불안할까요?
노후대책을 해야한다는 중압감때문일까요?
제나이 51세인데 체력을 쓰는일이라 한계점에 자꾸 부딪히네요